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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주병도

* 미상


[프로필 Profile]

2001년 초겨울, 양수리 세트장 <취화선> 막바지 촬영 현장 연출부 한 명이 다가와 감독님의 호출 싸인을 보낸다. 그날도 예외 없이 세 어른께서 세트장 내의 노루목(?)에서 환한 표정으로 덕담하시던 중 임감독님이 불쑥 "어, 주병도씨, 이태원 사장님과 정일성 촬영감독님의 명동에 관한 추억을 듣고 명동 거리를 구상해봐!" 그것이 내게 <하류인생> 공간 만들기 시작이었다.

감독님의 미술컨셉 주문 "화사하면서 비애감 들기" 의 화두를 들고 긴 프리 프러덕션 단계를 거쳐 2003년 8월 지루한 장마비 속에서 만들어진 60년대의 패션과 유흥의 상징인 '명동' 거리 오픈세트에서 출연자와 스탭들이 움직일 때 행복했다.

MBC 미술센터 미술감독을 거쳐 현재는 비주얼스토리공장의 프러덕션 디자이너. '공간의 개방성'을 중시한 '중첩공간'에 뛰어나 풍부하고 격조높은 스펙터클대작에 강하다. 임권택 감독과 함께 한 <취화선>, <하류인생> 외 주요작품에 <이재수의 난>, <초록 물고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영원한 제국>.

[작품 Filmography]

2004년 [하류인생]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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