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집을 이용한 9.5m 높이의 펜타곤, 한국형 플라잉 캠 등을 직접 제작하여 영화에 도입한
그는 1984년 데뷔이래 각종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꼭지단>, <오세암>, <백치애인>,
<아이러브유>와 CF 및 김건모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특히, <아이 러브 유>에서 섬세하고 세련된 영상미로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 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잔한 아름다움을 그리기 위해 영상이 중시되는 영화<몽중인>에서 수채화 같은 미려한
영상을 선보인다.
[작품 Filmography]
2001년 <아이 러브 유 > 촬영
2002년 <몽중인>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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