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독 | 한국배우 | 스텝 | 영화인 ...

 


촬영/ 최현기

* 미상


[프로필 Profile]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고 포착하는 카메라

<주홍글씨>의 촬영은 무엇보다 세심함이 요구된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강렬하게 변하는 인물들의 내밀한 감정을 일상적인 톤으로 담으면서도, 정서를 반영하는 색감과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해내야 하는 것. 또한,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상적 도시 풍경 속에서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네 인물의 이야기를 절제된 세련미로 세공해내는 것도 촬영의 몫.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한 최현기 촬영기사가 변혁 감독과 함께 한다. 그는 <봄날은 간다>, <무사>, <살인의 추억> 등을 촬영한 김형구 촬영기사의 퍼스트 출신으로, 변혁 감독과는 <인터뷰> 때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다. 그는 올-콘티 작업을 함께 하면서 <주홍글씨>를 통해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과 메시지를 영상언어로 옮겨낼 준비를 마쳤다.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70년대 후반의 풍경을 회상하듯 감성적으로 표현했던 그는 <주홍글씨>에서 세련되고 감각적인 카메라로 인물의 내면을 그려내는 영상을 선보였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주홍글씨] [말죽거리 잔혹사]

[수상경력]

-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