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rofile]

"김남주를 모델로 한 화장품 광고, '라끄베르와 상의 하세요'"를 만들어낸 광고계의 스타. 윤제균 감독은 광고대행사 LG애드를 거쳐 심마니에서 엔터펀드를 기획한 실력 있는 기획자 이기도 하다. 태창흥업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짜임새 있는 구성의 <신혼여행>으로 영화계에 등단했으며, 그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트루>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데뷔작 <두사부일체>에 이어 <색즉시공>이 큰 흥행을 하였으며 최근 세 번째 작품 <낭만자객>을 선보였다.

[작품 Filmography]

2005년 [간큰가족] 제작
2003년 [낭만자객] 각본/ 감독
2002년 [색즉시공] 감독
2001년 [두사부일체] 감독 데뷔작.
2000년 [도둑맞곤 못살아] 각본, 출연(동사무소 직원 역)
1999년 [신혼여행] 각본
1999년 [여고괴담-두 번째 이야기] 시나리오 공동 작업

[수상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