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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Profile]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 <뒤로 가는 시계>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은 오 감독은, <본 투 킬> <총잡이> 등의 조감독 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2003년 데뷔작 <위대한 유산>으로 전국 23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명실상부 흥행감독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오상훈. 백수와 백조라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인물들로 관객을 웃기고 울렸던 그가 2005년
이번에는 '26살 총각 아빠와 9살 아들'이란 소재의 영화 <파송송 계란탁>으로 돌아왔다.
[작품 Filmography]
2005년 [파송송 계란탁] 감독
2003년 [위대한 유산] 감독 데뷔작
2003년 [위대한 유산]
1997년 [마리아와 여인숙] 연출부
1996년 [본투킬] 연출부
1995년 [총잡이] 연출부
기타 경력
- 시나리오 : <두번째 가을> <몽춘곡>
- 각 색 : <헤븐> <아름다운비행> <막지마>
- 단편영화 <뒤로가는시계> <무덤산 소나무> 연출
- KBS 캠페인 10여편 연출
- KBS 지구촌영상음악 M/V 연출
- MBC 이수만의 이야기쇼만남 M/V 연출
- 대전엑스포 SK전시관 영상물 연출
- KBS장애인 특집드라마 <흔히 볼 수 없는 사람> 프로듀서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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