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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Profile]
"흥미롭고 숨막히는 긴장감, 하지만 마지막에는 슬픔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4인용 식타)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출신으로 단편영화<물안경>(1999)으로 국내외 유수의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촉망받는 신인 여성감독. 인간의 외로움과 상처를 묘사하는데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는 그녀는 데뷔작인 영화<4인용 식탁>을 통해 벌써부터 충무에서 가장 유니크한 스타일을 가진 감독으로
꼽히고 있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단편 [스무고개] 연출
2003년 [4인용 식탁] 장편 데뷔작
2000년 단편 [물안경] (35mm/ 칼라/ 34min)
1998년 단편 [라 La](16mm/ 칼라/ 15분)
1996년 단편 [냉장고 이야기](16mm/ 칼라/ 5분)
1995년 단편 [아무도 모른다 태초에 무슨 말씀이 있었는지는](16mm/ 4분/ 애니메이션)
1995년 단편 [서바이벌 게임](16mm/ 칼라/ 12분)
[수상경력]
1998년 단편영화 [라 La] 각본/감독
: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부문 초청.
: 제43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대만, 타이페이) 단편경쟁부문 초청.
: 인디포럼 '98 상영/ EBS <시네마천국>방영.
2000년 중앙대 영화과 대학원 졸업 작품 중편 [물안경] 각본/감독
: 호주 멜버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초청.
: 스웨덴 웁살라 국제단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초청.(제19회)
: 전주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초청
: 타이페이 필름 페스티발 한국특별전 초청. 홍콩국제영화제 초청
: 체코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단편부문.
: 후쿠오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 2000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은어상(우수한국단편영화상) 수상.
: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새로운 도전(드라마 부문)" 우수상
: 제1회 <한국영화축제> 단편 부문/인디포럼 2000 상영
: EBS <단편영화극장>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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