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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재용

* 1965년생.
* 1991년 한국영화 아카데미 7기 졸업.


[프로필 Profile]

= 뉴 웨이브 스타일리스트 =
91년 미디어에 중독된 개인을 그린 단편 <호모 비디오쿠스>를 연출했던 이재용 감독.
파격적 소재를 대담하게 표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오랜 공백 끝에 98년 발표한 데뷔작 <정사>는 진부한 소재조차 연출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키며 전국 90만의 관객을 동원, 멜로 영화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쇼치쿠 영화사가 선뜻 합작을 결정한 것은 바로 <정사>에서 보여줬던 그의 남다른 감각 때문이었다. 이제 그가 <호모 비디오쿠스>나 <정사>와 또 다른 두 도시의 사랑에 도전한다. <정사> 이후, 긴 호흡으로 준비해온 영화이며, <호모 비디오쿠스>의 대담함과 <정사>의 원숙함이 동시에 무르익을 영화 <純愛譜>는 그를 기다려왔던 모두에게 더 새로운 스타일의 매혹을 선사할 것이다.

이재용 감독에게 멜로는 잘 맞는 옷 만큼이나 딱 들어맞는 선택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의 전작, '정사'와 '순애보' 가 아름다운 외피 속, 절제된 대사 속에서 은근히 전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보여주었다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풍성하게 짜여 진, 게임이 뒷받침된 드라마를 통해 인물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추적한다. 감정에 방점이 찍혀있었던 전작들과 달리 치밀한 서사 구조를 통해 인물의 감정이 양각으로 살아나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멜로를 어디까지 변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감독 이재용의 도전인 셈이다.

[작품 Filmography]

2003년 [스캔들-조선넘녀상열지사]
2000년 [순애보]
1998년 [정사] 데뷔작
1991년 단편 [호모 비디오쿠스] (변혁 감독과 공동연출)
1990년 단편영화 <유전 (16mm, col, 4min)> <어머니의 여름 (35mm, col, 30min)><거울속의 시간 (16mm, col, 34min)>

[수상경력]

1991년 단편 [호모 비디오쿠스] : 1991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대상, 1991 클레르몽페랑 영화제 심사위원상, 비평가 대상, 1991 몬테카니니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1998년 [정사] : 1999년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 수상, 도빌 아시아 영화제 초청, 에딘버러 영화제 초청, 뉴포트비치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최우수 아사아 영화상, 이탈리아 우디네이 영화제 초청.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경쟁부문 그랑프리 수상, 쉐르미다모르 영화제 비평가상/예술공로상

2000년 [순애보] 연출
: 캠브리지 영화제, 레인댄스 영화제, 쉐르미다모르 영화제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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