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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현정

* 1973년 생.
* 한국영화아카데미 14기.


[프로필 Profile]

충무로가 주목하는 한석규와 신인감독의 만남

데뷔작으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대작 <이중간첩>. 그러나 김현정 감독은 이러한 부담을 자극삼아 능숙하게 현장을 지휘했다. 영화 아카데미 시절부터 인정받은 신선한 감각과 독특한 연출력을 유지하는 한편, 상업영화가 갖추어야 할 관습적인 미덕들을 잘 살려내는데도 주안점을 두었다는 김현정 감독. 그의 안정적인 연출은 드라마와 형식 모든 부분에서 <이중간첩>에 신인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부여하였다.

80년 한국현대사의 모순과 분단의 의미를 되짚는 <이중간첩>은 데뷔작품으로 자못 부담스러울수도 있을 터. 하지만 그는 무엇보다 스토리텔링과 드라마에 충실해 작업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친다. 왜곡, 은폐된 역사에 희생될 수 밖에 없었던 한 인물, 그리고 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전하는 가슴 아픈 과거의 단상들을 통해 드라마의 주제를 담담하게 담아내겠다는 연출의 변은 한국영화계가 또 한명의 믿음직한 감독을 얻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작품 Filmography]

2002년 [공공의 적](강우석 감독, 시네마서비스 제작) 시나리오
단편 [고수부지의 개자식들] 연출 / 밴쿠버 영화제 초청작
단편 [Hit and Run] 초청작 / 코닥이스트만 촬영상

2003년 [이중간첩] 감독 데뷔작.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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