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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두영

* 미상


[프로필 Profile]

지난 10년간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CF감독 등 다방면의 엔터테이너 기질을 발휘해온 김두영 감독은 현대의 물질 만능주의 풍조와 혼탁해지는 사회 현실을 빗댄 사회 풍자를 모티브로 시나리오를 탈고, 신 엽기 이소룡의 부활을 탄생시킨 <주글래살래>를 연출 하여 또 한번의 전 방위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탄핵, 공황기, 침몰하는 경제, 해체된 가족... 지금 온 국민들 심정은 무언가 마구 때려 부수고 소리내어 실컷 울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이에 따라 <클레멘타인>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눈요기 가득한 상업영화로부터 차별화를 시도했다.상처받고 신음하는 대다수의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한편의 가슴 따뜻한 영화가 필요했기에, 극장에서 원없이 울고, 또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클레멘타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할리우드의 톱스타 스티븐시걸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지만 <클레멘타인>에서는 기존의 '시걸표 액션' 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분명 세계적인 스타이지만 '사실감 넘치는 가족판타지'라는 소재에 걸맞게 <클레멘타인>에서는 작품의 전체 흐름에 기여하는 하나의 모티브로, 캐릭터의 역할에만 충실하게 했다.

이 영화는 세계태권도 3연패를 거머쥔 준 리와 대배우 스티븐 시걸의 한판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진진함을 주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영화 속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내러티브는 가족의 해체와 재결합이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클레멘타인] 각본/감독
2002년 [주글래살래] 각본/감독
1997년 [카리스마] 각본

주요 작품 .. <성인 신고식> 각본/연출, <천사일> 각본/연출 외 다수의 CF, 드라마 연출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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