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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종록

* 1970년생.


[프로필 Profile]

그는 장편 극영화를 만들어 화제가 되지도 않았고, 이제 막 충무로에 입봉하려는 데뷔 감독일 뿐이다. 하지만 그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미 에로비디오 시장에서 매니아 층을 형성하여 봉만대라는 이름 석자 만으로 작품을 선택하게 만들만큼 독보적인 영상세계를 갖고 있다.

에로비디오를 연출하기 전 CF와 기업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때 익혔던 연출과 편집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자신의 작품 속에 담아낸다. 특히 그만의 장기이기도 한 콘트라스트가 강한 조명, 시간이 연속성을 과감히 뛰어넘는 점프컷, 섹스의 전희와 절정을 연상케 하는 함축적 영상은 항상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만의 독특한 연출세계를 대변하며 보는 이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자리하게 만든다.

봉만대는 에로감독이 애로(愛路)감독으로 불리우길 원한다. 그가 에로를 만든 목적은 해보고 싶은 체위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해보고 싶은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은 그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맨 처음 하고 싶었던 사랑을 이야기한다.

[작품 Filmography]

1988년 극단 <드라마 스튜디오> 단원
1988년 진주 개천예술제 <방황하는 별들>로 연기상 은상 수상
1990년 35mm 아동물 <돌아온 손오공> 조감독 데뷔
1994년 35mm 극영화 <휘파람 부는 여자> 조감독
1995년 한국 우수 영화제 "드라이브 인 씨어터" 기획
1996년 35mm 극영화 <언더그라운드> 각본/미술/조감독
1998년 CF '맥심커피' '목우촌' 등 촬영부, '삼보ARS' 홍보영화 감독, 다큐멘터리 '동물원에 간 돼지' 기획
1999년 한일합작영화 <테크니컬 파울> 비디오감독 데뷔
2000년~2002년 비디오물 <이천년> <연어> <귀공녀> <아파바> <딴따라> <모모> 등 각본/촬영/감독
2002년 독립영화협회 주관 <아파바> 상영

2003년 극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감독 데뷔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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