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독 | 한국배우 | 스텝 | 영화인 ...

 


감독 안병기 Byung Ki An

* 1967년생.
* 서울예술대 영화과를 졸업.
* 현재 '토일렛 픽처스'의 대표


[프로필 Profile]

국내 유일의 공포영화 전문감독

'토일렛 픽처스'의 대표이자 영화 <폰>의 연출자인 안병기 감독은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한 뒤,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블랙잭> 등의 조감독을 거치며 탄탄한 연출력을 쌓아왔다. 방송 쪽으로도 역량을 인정받아 1998년 KBS 드라마 <포구의 황혼>을 조연출했으며, <가위>의 흥행 성공 이후 KBS 납량특집극 <비명>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기도 했다. 감독데뷔 훨씬 전 1980년대에는 <묵시록> <마리아 S> <천국 아메리카> 등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단편영화들로 경험을 쌓은바 있다.

대학시절 일찌감치 자신의 데뷔작으로 공포영화를 구상했던 안병기 감독. 그는 대학 동아리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극 <가위>로 2000년 여름을 강타하면서 공포장르의 붐이 형성되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후 두번째 작품으로 매혹적인 절대공포 <폰>을 선보이며 일약 공포영화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국내 공포영화로는 최초로 26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층이 한정된 매니아 장르로 생각되던 공포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안병기=공포영화 전문감독’이라는 닉네임을 확고하게 만들며 장르영화 감독으로서 자신의 영역을 확실하게 인정받게 될 <분신사바>. 안병기 감독은 학생들 사이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전해져 내려오는 귀신 부르는 주문 ‘분신사바’라는, 일상적이면서도 매우 위험한 소재를 통해 인간 내면 깊숙한 곳을 자극하는 공포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자신한다.

특히, <폰>에서 소리의 공포를 체험케 했다면, 이번 <분신사바>에서는 ‘불’을 매개체로 가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만의 감각적인 영상미학으로 확인시켜 줄 것이다. <나이트 메어><스크림> 등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었던 ‘웨스 크레이븐’ 감독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포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안병기 감독.

끊임없는 작품 개발을 선보이는 그의 자세에서 한국 공포영화의 계속되는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분신사바]
2002년 [폰]
2000년 [가위] 감독 데뷔작.

1998년 [까] 조감독
1997년 [블랙잭] 조감독
1994년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조감독
1992년 [하얀전쟁] 조감독

[수상경력]

-

 

 

Copyright 1999~2002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