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첫번째 시리즈물 <메이드 인 코리아>에 정우성 캐스팅

- <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하얼빈> 우민호 감독의 첫번째 시리즈물

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 배우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로, 영화 <내부자들><마약왕><남산의 부장들> 등 매 작품마다 시대를 읽는 깊은 통찰력으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우민호 감독의 첫번째 시리즈물이다.

극 중 정우성은 동물적인 본능과 무서운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 역으로 분한다. <더 킹>, <강철비> 시리즈, <헌트>, <보호자> 등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것을 물론, <서울의 봄>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우성 배우 캐스팅을 시작으로 이후 완성될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압도적 스케일, 그리고 우민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2.1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