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성탄절 연휴와 함께 100만 돌파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3일(토)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은 12월 23일(토) 누적 관객수 1,000,151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20일 개봉한 후 3일 만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수) 개봉해 3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및 기록적인 예매량을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만족감으로 보답 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연말, 연시 볼 만한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진격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며 개봉과 동시에 기록적인 추위 소식으로 잠깐 얼어붙을 수 있었던 극장가를 '이순신' 이름 석자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