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X 정소민, 영화 <30일>로 두번째 호흡

- <스물>에 이은 두 번째 호흡! 11월 전격 크랭크인!

화 <스물>에서 반전 케미를 자랑했던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영화 <30일>(가제)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30일>은 로맨스로 시작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노정열(강하늘)'과 '홍나라(정소민)'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 반열에 올려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강하늘은 지성과 외모는 갖췄지만 지질함을 버리지 못한 남자 '노정열'을 열연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모든 장르를 섭렵한 정소민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지만 은은하게 돌아있는 '홍나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첫 촬영을 마친 강하늘은 "정소민 배우와 함께 유쾌한 매력이 가득한 작품을 만나서 너무 반갑다. 남대중 감독님이 이끌 현장도 많은 기대가 된다.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소민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새로운 작품이 탄생할 것 같아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좋은 선배님, 동료 배우, 스태프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30일>은 지난 11월 16일(수)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2022.11.1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