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정진운·정태우·노수산나 등 <나는 여기에 있다> 캐스팅

- 조한선·정진운·정태우·노수산나·박순천·정인기·이지원 캐스팅 확정

화 <나는 여기에 있다>가 조한선, 정진운, 정태우, 노수산나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9월 크랭크인 에 돌입한다.

<나는 여기에 있다>는 살인 용의자 ‘규종’과 강력팀 형사 ‘선두’의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은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로, <와일드 카드><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각색을 맡고, <불량남녀>를 연출했던 신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 '스토브리그',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 굵직한 캐릭터들을 맡아오며 훈훈한 외모는 물론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조한선이 강력반 형사 ‘선두’ 역을 맡았다. ‘선두’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을 만큼 강인한 성격의 캐릭터로, 이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액션 연기를 선보인 조한선은 이 영화에서 자신의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2', '연애 말고 결혼', '마담 앙트완' 등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화한 후 최근에는 영화 <나만 보이니>를 통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에 나선 ‘만능 엔터테이너’ 정진운이 살인 용의자 ‘규종’을 맡았다. 2021년,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면모로, 배우 정진운이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수많은 대표작은 남기며 최근에는 영화, 드라마,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까지 자랑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태우가 강력반 형사 ‘선두’의 동료 ‘영조’ 역을 맡았다.

여기에, 극 중 장기이식관리센터(KNONS) 간호사 ‘아승’ 역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 배우 노수산나가 맡았다.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노수산나는 다양한 연극 무대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며, 이후 영화 <장산범><골든슬럼버>, 최근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만큼, 이번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에서는 핵심 키를 지닌 인물로 분해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비롯해 굵직한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박순천은 극 중 핵심 인물인 또 다른 살인자 ‘철웅’의 어머니 ‘영해’ 역으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피노키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최근 영화 <잔칫날><담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 정인기가 ‘규종’의 유일한 가족이자, 사랑으로 감싸는 아버지 ‘웅식’ 역으로,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소아외과 간호사 ‘한현의’ 역을 맡으며 데뷔를 알린 떠오르는 신예 배우 이지원이 ‘규종’을 옆에서 믿고 지지해주는 여자친구 ‘예리’ 역을 맡았다.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는 오는 9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2021.08.1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