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X 오대환, 범죄 액션 <더 와일드> 캐스팅

- ‘국제수사’, ‘보통사람’ 김봉한 감독 메가폰... 4월 2일 크랭크인

화 <더 와일드>(가제)가 박성웅, 오대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더 와일드>는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남자의 처절한 음모와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영화 <신세계><안시성><오케이 마담>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통해, 열연을 펼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박성웅이 ‘우철’ 역으로 분한다. ‘우철’은 잘 나가던 복싱 선수로, 경기 도중 상대방이 사망하는 사건으로, 교도소 복역 후 성실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인물이다. <신세계>를 통해 대체불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박성웅은, <더 와일드>를 통해 카리스마를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안시성>[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인 오대환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하려는 인물이자, ‘우철’의 친구 ‘도식’ 역으로 분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던 만큼 <더 와일드>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국제수사><보통사람> 등을 연출한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와일드>는 오는 4월 2일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1.03.3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