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설경구·도경수에 이어 김용화 감독 신작 <더 문> 합류

- 설경구 X 도경수 X 김희애 초특급 캐스팅 완성!

천만 신화를 만들어낸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더 문>(가제)이 설경구, 도경수에 이어 김희애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막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 문>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 대작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우주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1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다.

앞서 설경구가 우주에 홀로 남겨진 이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는 남자로, 도경수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우주에 고립되어 버린 남자로 캐스팅된 상태다.

2020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김희애는 극중 NASA 우주정거장의 총괄 디렉터 '문영' 역을 맡는다.

영화 <더 문>(가제)은 오는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1.02.1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