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안서현·이주연 코믹 호러 <오! 마이 고스트> 크랭크인

- 정진운, 안서현, 이주연 비롯 강성필, 정태우, 전수진, 지대한 등 캐스팅 완료

화 <오! 마이 고스트>가 정진운, 안서현, 이주연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오! 마이 고스트>는 귀신 보는 능력이 스펙의 전부인 만년 취준생 '태민'이 밤마다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는 한 촬영 스튜디오에 취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호러 영화다.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마담 앙트완' 등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2AM' 정진운이 '귀신 보는 능력'이라는 남다른 스펙 덕에 만년 취준생에서 탈출, 촬영 스튜디오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튜디오 FD '태민' 역을 맡아 스크린에서의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민'의 주위를 맴도는 미스터리한 인물 '콩이' 역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히로인으로 활약하며 14세 나이에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로 진출했던 안서현이 합류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더 킹>, 드라마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히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주연과 강성필, 정태우, 전수진, 지대한까지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이번 영화는 한국영상대학교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더 웹툰: 예고살인><언니> 등을 제작한 필름에이픽쳐스가 산학협력 최초로 제작하는 장편 상업영화다,

홍태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오! 마이 고스트>는 공주시의 협조로 공주시 전역에서 지난 2월 5일 크랭크 인, 본격 촬영 중이다.


2021.02.1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