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x구교환, 이종필 감독 신작 <탈주> 캐스팅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종필 감독 메가폰 잡아

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종필 감독의 신작 <탈주>가 이제훈과 구교환으로 주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

<탈주>는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과 그를 막아야 하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린다.

이제훈이 미래가 정해져 있는 북이 아닌, 남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임규남 역을, 구교환이 규남의 탈주를 막기 위해 추격하는 정보기관인 북한 보위부 장교 리현상 역을 각각 연기한다.

이제훈과 구교환. 극과 극의 매력으로 특별한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는 두 배우가 ‘내일’을 꿈꾸며 탈주하는 인물과, ‘현실’을 지키기 위해 추격하는 인물로 분해 보여줄 대립과 공존. 질주하듯 펼쳐질 액션과 역동적인 감정의 파노라마가 기대되는 이종필 감독의 신작 <탈주>는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2022년 상반기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1.12.2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