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시의 데이트> 임윤아 파트너로 안보현으로 대체 확정

-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 두 번째 호흡

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김선호의 공백으로 차질을 빚었던 영화 <2시의 데이트>가 안보현으로 최종 캐스팅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지난 2019년에 개봉해 942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영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카이로스](2020)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021)과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2021) 등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안보현이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윤아, 안보현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과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는 영화 <2시의 데이트>는 2022년 4월 전격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2021.12.1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