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강태주·김강우·고아라, 박훈정 감독 신작 <슬픈 열대> 캐스팅

- ‘신세계’ 박훈정 감독 신작... 12월 10일 크랭크인

내외 영화계가 주목하는 스토리텔러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액션 누아르 <슬픈 열대>가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영화사 금월이 19일 밝혔다.

<슬픈 열대>는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영화로,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열광적인 팬덤을 일으킨 <신세계>부터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와 액션 스타일을 선보인 <마녀>, 그리고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낙원의 밤> 등을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는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슬픈 열대>의 주연으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김선호, 김강우, 고아라 그리고 1980대 1이라는 역대급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인 배우 강태주가 캐스팅 됐다. 그간 작품 속 주요 역할에 신인 배우를 과감하게 캐스팅하며 영화계에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박훈정 감독의 승부사적 면모와 안목이 다시 한번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슬픈 열대>는 오는 12월 10일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1.11.1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