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오정세·이민정·박소이·김준, <크리스마스 선물> 캐스팅 완료

- 이민정 9년만의 스크린 복귀! 1월 17일 크랭크인!

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이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박소이, 김준 등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1월 1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실검1위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히트맨>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등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권상우가 ‘박강’ 역을 맡아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톱스타와 육아와 생계에 치이는 재연배우를 오가는 극과 극 인생을 살게 된다.

권상우는 “변화무쌍한 변신과 다양한 모습으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속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동백꽃 필 무렵><스토브리그><사이코지만 괜찮아>까지 연이은 흥행세로 대세배우 반열에 오른 오정세가 ‘박강’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극한직업 매니저 ‘조윤’ 역으로 분한다.

또한 지난해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드라마<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민정이 ‘박강’ 앞에 다시 나타난 옛 연인 ‘수현’ 역으로 출연해 이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민정은 “9년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담보>를 통해 아역계 샛별로 부상하며 관객들의 심장을 저격한 박소이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특유의 귀여움으로 ‘우주홀릭’을 양산한 김준이 크리스마스에 마법처럼 펼쳐지는 ‘박강’의 새로운 인생에 등장한 선물 같은 존재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021.01.2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