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 돌파

- 코로나19 이후 최단기간 300만 돌파, <범죄도시>, <독전>보다 빠른 흥행 속도

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5일째 200만에 이어 개봉 11일째 300만을 돌파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은 8월 15일(토) 오전 8시 5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300만5,168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후 11일 만이다.

이는 범죄액션 장르의 대표 영화인 <범죄도시><독전>이 개봉 12일째 300만을 돌파한 속도보다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어 범죄액션 영화의 새로운 흥행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처럼 관객들의 사랑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00만 흥행을 기념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예고편, 스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남의 조력자 ‘유이’ 박정민의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암살자 ‘인남’과 추격자 ‘레이’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 속 ‘용서도 자비도 없는 사투의 끝에서’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2주차 주말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2%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08.1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