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이정현에 이어 <리미트> 캐스팅 확정

-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 각본 X <스파이> 이승준 감독!

화 <리미트>가 이정현에 이어 문정희의 캐스팅을 확정, 여름 크랭크인 목표로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 영화다.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2006)의 원작자로 유명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故) 노자와 히사시의 각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영화 <스파이>(2013)로 성공적인 연출 데뷔식을 치른 이승준 감독의 복귀작이다.

문정희는 극중 납치 사건과 연관된 인물 ‘혜진’ 역을 맡아 이정현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정희는 <암수살인><판도라><카트>등 영화는 물론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배가본드'까지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체불가 열연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리미트>에서 선보일 문정희만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이정현은 장르 불문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정현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기대작 <반도>에 이어 <리미트>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리미트>는 올여름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0.06.2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