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리미트> 캐스팅… 유괴범을 쫓는 경찰 역으로 변신!

- '연애시대' 노자와 히사시 각본 X '스파이' 이승준 감독

우 이정현이 범죄 스릴러 영화 <리미트>에 캐스팅 됐다.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 영화다.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2006)의 원작자로 유명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故) 노자와 히사시의 각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영화 <스파이>(2013)로 성공적인 연출 데뷔식을 치른 이승준 감독의 복귀작이다.

이정현은 극 중 유괴된 아이의 부모를 대신해 유괴사건에 위장 투입돼 유괴범과의 치밀한 심리전과 사투를 벌이는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이정현을 중심으로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영화 <리미트>는 올 여름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0.04.0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