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김재경, 감성 멜로 영화 <간이역> 캐스팅

-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캐스팅... 2020년 상반기 크랭크인 돌입!

화 <간이역>이 김동준, 김재경을 필두로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까지 최종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다.

브라운관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중인 김동준이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 '승현' 역을 맡아, 알츠하이머 판정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적인 면모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해 JTBC 드라마 '보좌관' 시리즈로 호평을 이끈 바 있는 김동준은 이번 영화 <간이역>을 통해 사랑만이 삶에 빛이 되는 인물을 표현해 좀 더 섬세하고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MBC 드라마 '배드파파' 등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김재경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마지막까지 기억되고 싶은 여자 '지아' 역을 맡았다. '지아'는 시한부 인생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씩씩하게 웃어 보일 수 있는 인물로, 김재경만의 성숙해진 연기를 또 다른 색깔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재경이 <간이역>으로 첫 스크린 주연 데뷔에 나서 어떤 눈부신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딸 '지아'를 알뜰살뜰 키워낸 엄마 '경숙' 역에 윤유선이 캐스팅이 되었다. 윤유선이 맡은 '경숙'은 인자하면서도 사려 깊은 엄마로 때로는 친구처럼 친밀한 모습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허정민, 진예솔 등이 합류해 <간이역>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tvN 드라마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등 맛깔스런 감초 연기를 선보인 허정민이 오랜 친구 '동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그리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BS '비켜라 운명아' 등 색깔 있는 캐릭터로 사랑받은 배우 진예솔이 누구보다 친구의 행복을 바라는 '혜선'으로 분해,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한편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지난 14일 진행된 대본 리딩에 참여한 김재경과 김동준은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열심히 촬영해 관객들에게 얼른 인사 드리고 싶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정민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인 <간이역>은 현재 촬영준비중이며, 2020년 상반기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0.04.27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