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신종 코로나로 개봉일 연기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봉일 연기 결정

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로 극장가가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결국 개봉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사 측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한 결정이다”고 4일 밝혔다.

제작진은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고 있다. 안전을 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개봉일 연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관객들과 약속이 되어 있는 행사를 축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월 19일(수) 개봉 예정이었던 외국 영화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로 개봉일을 3월 26일로 연기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02.0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