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 돌파

- 전세대를 관통한 <남산의 부장들>, 입소문 흥행 이어간다!

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11일째인 오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2월 1일 누적 관객수 400만1,269명을기록했다. 1월 22일 개봉한 후 11일 만이다.

이는 80년대 현대사를 다룬 723만 흥행작 <1987>이 12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시점과 497만 흥행작 <공작>의 12일째 관객 돌파 기록을 모두 뛰어넘은 속도다.

한편 4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남산의 부장들> 주역들이 인증 사진을 보내왔다.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은 “대국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인생 연기를 선보인 이병헌은 “ “, 박통 역의 이성민은 “<남산의 부장들> 400만, 임자들 감사합니다” 라고 명대사를 활용한 인증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박용각 역의 곽도원은 <남산의 부장들> 연하장을 활용해 “400만! 올 한해 다들 건강하세요” 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곽상천 역의 이희준은 “400만.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라고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남산의 부장들]


2020.02.0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