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박서준에 이어 <드림> 캐스팅

- 이병헌 감독 X 박서준 X 이지은, 충무로 가장 핫한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

2019년 최고의 흥행작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가제)에 박서준에 이어 장르를 불문하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의 주목받는 배우로 떠오른 이지은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드림>(가제)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로, 앞서 박서준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윤홍대' 역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은은 이번 영화에서 ‘홍대’(박서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이지은은 인생 반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는 솔직하고 대담한 모습부터 누구보다 선수단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지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후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흥행을 성공시켰다. 뿐만 아니라,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액터상, 201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페르소나>에 출연, 각기 다른 감독의 작품에서 전혀 다른 네 명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명실상부 연기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제작 전부터 이병헌 감독과 배우 박서준, 이지은의 흥미로운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은 2020년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20.01.0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