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개봉 6일째 300만 관객 돌파

- <백두산><도둑들><베테랑>과 동일 속도! <1987>보다 빠르다!

연휴 화제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200만 관객을 돌파한지 하루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1월 27일 누적 관객수 300만2,304명을 기록했다. 1월 22일 개봉한 후 단 6일 만이다.

<남산의 부장들>의 이 같은 속도는 12월 19일 개봉, 이병헌이 출연한 <백두산>(최종 관객수: 8,239,039명)의 6일째 300만 관객 돌파 속도와 동일하다.

또한, 기존 천만 영화인 <베테랑>(최종 관객수: 13,414,484명), <도둑들>(최종 관객수: 12,984,692명)의 개봉 6일째 300만 관객 돌파 속도와 같은 속도다. 더불어 80년대 현대사를 다룬 <1987>(최종 관객수: 7,232,387명)의 9일째 300만 관객 돌파 속도 보다 빠른 기록이다.

이처럼 <남산의 부장들>은 1월 22일(수) 개봉해 연일 독보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설 연휴 흥행 강자로 등극했다. <남산의 부장들>의 흥행 기세대로라면 연휴 이후에도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한 배우와 감독의 흥행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우민호 감독이 환한 미소로 300만 관객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산의 부장들]


2020.01.27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