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봉 7일째 300만 관객 돌파

- 역대 추석 개봉 韓 영화 중 누적 관객 수 300만 명 돌파 최단 기록!

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주연의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300만100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1일 개봉한 후 단 7일 만이다.

이는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관상>,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한산성>과 동일한 흥행 속도다. <관상>과 <남한산성>은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 영화 중 최단 속도로 누적 관객 수 300만 명 돌파에 성공한 영화들이다.

여기에 지난해 개봉한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과 한국형 누아르로 주목받은 <밀정>까지 역대 추석 흥행 대작들의 300만 돌파 시점보다 하루 앞선 흥행 속도다.

뿐만 아니라, <타짜: 원 아이드 잭><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 동시기 개봉작들 중 가장 먼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애드 아스트라><예스터데이> 등 할리우드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 차에도 전체 예매율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 상승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019.09.1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