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터 리> 프랑스 리메이크 확정

- 스튜디오 카날, “특유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을 것”

승원 주연의 휴먼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프랑스 영화로 리메이크 된다.

영화 제작사 용필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날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리메이크 제작에 최종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튜디오 카날은 <오만과 편견><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약 6천여 편의 타이틀을 보유한 명실상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사다.

스튜디오 카날의 프로듀서 조제타 퀴발 이잔(Georgetta Curavale Izarn)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리메이크를 두고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특유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로, 지난 9월 11일 개봉, 첫 주 88만 여명을 동원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2019.09.1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