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개봉 6일째 300만 관객 돌파

- 개봉 첫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정석·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가 개봉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개봉 6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포텐을 동시에 터트렸다.

5일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시트>는 5일 오전 누적 관객수 302만8천779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후 6일 만이다.

이는 2015년 여름 개봉해 그 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베테랑>(1,341만 명)과 동일한 속도다. 또,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엑시트>의 흥행 주역인 조정석, 임윤아, 김지영, 강기영 그리고 이상근 감독은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300만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명대사 ‘3000만큼 사랑해’를 패러디해 ‘300만보다 더 사랑해♡’ 판넬을 들고 에너지 넘치는 포즈와 밝은 미소를 남겨 눈길을 끈다.

<엑시트>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법의 한국형 재난영화라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기존 재난 영화들의 관습적인 클리셰들을 탈피한 점이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반응이다. 억지 신파, 분노 유발 캐릭터 등이 없는 새로운 형식의 재난 영화의 등장에 많은 관객이 이구동성 환영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엑시트>는 남녀 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오락성을 갖춘 가족영화로도 호평 받고 있다. [엑시트]


2019.08.0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