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 돌파

- 짠내 콤비의 멈춤 없는 무한 흥행 질주!

정석·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가 개봉 11일째인 10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시트>는 10일 현재 누적 관객수 500만2천375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후 11일 만이다.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6일째 300만, 개봉 8일째 400만에 이어 개봉 11일째 단숨에 500만 관객까지 돌파하는 강력한 흥행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블록버스터 경쟁작들 속에서 꿋꿋하게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흥행 최강자임을 입증한 영화 <엑시트>는 올 여름 흥행 반전의 주인공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화면 대신 스릴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머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 극장으로 피서 나들이를 떠난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엑시트>의 흥행 주역이자 대한민국 500만 관객을 웃고 울린 짠내 나는 캐릭터의 열연을 보여준 배우들과 이상근 감독이 흥행 감사의 손편지를 전했다. 조정석과 임윤아를 필두로 "<엑시트> 500만 관객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출구 없는 사랑 덕분에 <엑시트>가 500만 관객이 되었습니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등의 재치 넘치는 감사 메시지는 물론, “500만 돌파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500만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그보다 더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엑시트> 500만 돌파! 정말 놀랍습니다!“, “<엑시트> 500만 경축!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 남용주의! 걱정마시고 달리세요!” 등 진심 어린 손편지를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개봉 2주차 주말에도 영화 <엑시트>는 CGV 골든 에그지수가 여전히 97%로 올해 최고의 흥행영화 <극한직업>의 에그지수와 같은 기록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입소문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엑시트>의 흥행은 영화 속에서 끊임없이 뛰고 오르는 짠내 콤비들의 질주처럼 무더위를 뚫고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엑시트]


2019.08.1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