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리메이크작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캐스팅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리메이크으로 제작 확정

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제)에 배우 김다미가 캐스팅 됐다고 제작사 레진 스튜디오가 24일 밝혔다.

원작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13살에 처음 만난 두 친구의 14년에 걸친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사랑, 동경과 질투를 통해 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이다. <첨밀밀>의 진가신 감독이 제작하여, 중화권을 대표하는 영화제인 금마장 영화제 최초로 주연배우가 공동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다미는 최근 JTBC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여주인공으로 발탁, 박서준과 함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면서 안방극장과 스크린까지 점령, 최고의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1,0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상업 영화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독보적 연기력으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슈발누와르 부문 최고여배우상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부일영화상 신인 여자연기상,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우상 등 국내외 주요 신인상을 무섭게 휩쓸었다. 특히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김다미는 이번 작품에서 영화 <마녀>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폰은 2011년 <혜화,동>을 연출한 민용금 감독이 잡았다.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2020년 상반기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19.07.2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