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유재명, 범죄 드라마 <소리도 없이> 캐스팅

- 유아인 X 유재명 폭발적인 시너지 예고!

화 <소리도 없이>가 유아인, 유재명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이 예기치 못한 의뢰를 받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 영화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버닝><사도><베테랑>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극 중 묵묵하게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다 자신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에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 ‘태인’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큰 사건 없이 살아왔던 ‘태인’이 겪는 드라마틱한 감정의 변화를 눈빛과 행동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아인의 파트너로는 배우 유재명이 캐스팅됐다. 드라마 '비밀의 숲', '자백'과 영화 <명당><비스트>를 통해 관객들의 신뢰를 차곡히 쌓아 가고 있는 유재명은 이번 영화에서는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선 '창복'으로 분해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소리도 없이>의 각본과 연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SF 단편 <서식지>로 호평을 이끌어낸 신예 홍의정 감독이 맡았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오는 7월 말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19.07.2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