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김무열·나문희·윤경호 주연 <정직한 후보> 크랭크인

-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가장 정직한 웃음 선사할 '웃음 베테랑' 총집합!

보적인 코미디 흥행불패 배우로 떠오른 라미란을 필두로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 충무로 막강 배우 캐스팅을 완성한 영화 <정직한 후보>가 6월 15일(토) 첫 촬영에 돌입했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2019년 <내안의 그놈>과 <걸캅스>의 흥행으로 ‘코미디 불패 배우’로 거듭난 라미란이 <정직한 후보>를 통해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정치인이 된 ‘주상숙’으로 돌아온다. 배우 라미란 특유의 밀도 있는 코미디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진실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후보 ‘주상숙’의 곁을 한결같이 지키는 보좌관 ‘박희철’ 역은 케미 장인 김무열이 맡았다. 최근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악인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라미란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국민 배우 나문희는 ‘주상숙’의 유일한 핏줄인 ‘김옥희’ 역을 연기한다. 뼈때리는 독설로 ‘상숙’의 혼을 쏙 빼놓지만 누구보다 ‘상숙’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인물로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주상숙’의 남편 ‘봉만식’ 역은 영화 <완벽한 타인><배심원들>로 충무로의 차세대 대세 배우로 떠오른 윤경호가 캐스팅됐다.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정직한 후보> 속 쉴 틈 없는 웃음 라인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더불어 송영창, 온주완, 조한철, 손종학, 조수향, 윤세아, 김용림, 장동주 등 신예부터 베테랑까지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 이들이 보여줄 더없이 유쾌한 코믹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메가폰은 영화 <부라더>와 <김종욱 찾기>, 뮤지컬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그날들' 등을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잡았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2019.06.20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