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서예지,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내일의 기억> 크랭크인

- 지금껏 보지 못한 웰메이드 감성 스릴러 영화 탄생 예고!

우 김강우와 서예지 주연의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가제)이 지난 5월 2일 크랭크 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 후 기억을 잃은 여자가 보는 환영이 현실로 벌어지면서 남편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영화다.

아내 '수진'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진실을 감추고 있는 남편 역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이템'의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배우 김강우가 맡았다. 이번 영화 <내일의 기억>에서도 다정함 뒤에 비밀을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한 역할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영화 <사도><봉이 김선달> 등과 드라마 '구해줘', '무법 변호사'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력과 탁월한 표현력을 보여준 서예지는 이번 <내일의 기억>에서 환영이 현실이 된 후 숨겨진 진실의 흔적을 쫓는 여자, '수진'으로 분한다. 현실과 환영의 경계가 뒤틀린 '수진'의 혼란스러움과 두려움을 한층 성숙해진 내면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기폰은 허진호 감독 작품의 연출부를 거쳐 <외출><행복><덕혜옹주> 등의 각본 작업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인정받은 여성 신예 서유민 감독이 잡았다.

한편, 촬영을 앞두고 김강우는 "시나리오를 보았을 때 보기 드물게 색다르고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라 저도 촬영을 기대하고 있다"며, 서예지 역시 "이전에 연기해보지 않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게 되어 저 또한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했다.


2019.05.07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