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개봉 9일째 200만 관객 돌파

- 쏟아지는 호평과 입소문 열풍 속 장기 흥행 릴레이는 계속된다!

동석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23일 오후 7시 16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00만13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5일 개봉한 후, 9일 만이다

이는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아저씨>(11일째), <추격자>(14일째), <신세계>(10일째) 보다 빠른 흥행 속도이다. 또한 올 5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악인전>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이미 예견되어 왔다. 개봉 전 해외 104개국 선판매를 시작으로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확정 지으며 화제에 중심에 선 <악인전>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이라는 높은 기대감 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또한 개봉 2주 차에도 극장가를 장악하며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악인전]


2019.05.24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