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 <악인전>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 <범죄도시><신세계>와 같은 속도!

5월 극장가에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18일 하루 동안 45만5천74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19일 오전 7시 2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3만9천881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5일 개봉한 후, 4일 만이다.

이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역대 3위이자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동원한 <범죄도시> 및 <신세계>와 동일한 흥행 속도이다.

뿐만 아니라 개봉 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악인전>은 올 5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극장가의 다크호스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악인전>은 좌석점유율 1위는 물론 5월 19일(일) 현재 실시간 예매율까지 1위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마동석과 김무열, 김성규이 열연을 펼쳤다. [악인전]


2019.05.1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