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배우 황정민' 연기한다! <인질> 크랭크인

- 4달 간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얼굴들 전면 캐스팅!

화 <인질>(가제)이 연기파 배우 황정민을 포함한 주·조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5월 15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황정민은 사상 최악의 인질 사건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을 연기한다. 2017년 촬영을 마친 <공작> 이후 연극 무대를 통해 대중들과 호흡해온 황정민은 "인질과 인질범, 그리고 그들을 끝까지 쫓는 경찰들의 추격까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도와 긴장감이 탁월하다"며 2년만의 영화 차기작으로서 <인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인질> 제작진은 극중 몰입감을 위해, 주인공 황정민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을 4달간의 오디션을 통해 뽑은 새로운 얼굴들로 캐스팅 했다.

연출은 <무기의 그늘><어떤 약속> 등의 단편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인감독 필감성 감독이 맡았다.

한편, 황정민은 "<공작> 이후 오랜만의 촬영이라 설레고 기쁘고 또 긴장되는 영화 현장이 될 것 같다. 첫 촬영을 시작으로 마지막 촬영까지 안전하게 마쳤으면 좋겠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크랭크인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인질>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2019.05.1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