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공유·박보검 주연 <서복> 합류

-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6년만의 차기작

화 <서복>(가제)이 공유, 박보검에 이어 조우진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5월 촬영에 들어간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불신지옥><건축학개론>을 통해 장르 불문,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낸 이용주 감독의 6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2016년 한 해에만 드라마 '도깨비', 영화 <남과 여><부산행><밀정>으로 수많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배우 공유가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전직 정보요원 '기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강렬한 액션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은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로 큰 사랑을 받은 박보검이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4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하며 공유와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최근 떠오르고 있는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조우진이 비밀리에 개발된 복제인간 '서복'의 존재를 감추려는 한국 정보국 요원 ‘안부장’ 역을 맡아 공유(기헌), 박보검(서복)과 대립각을 세우며 극적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주 감독과 공유·박보검·조우진까지 믿고 보는 완벽한 조합으로 강렬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서복>은 오는 5월 크랭크 인할 예정이다.


2019.04.03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