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김성오·서영희·양동근·이미도,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캐스팅

- '코믹 호러' 장르의 1인자 신정원 감독, 7년만의 신작!

화 <시실리2km><차우><점쟁이들>로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긋고 확고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신정원 감독이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등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 신작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선보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주인공 '소희'가 친구 '세라', '양선' 그리고 탐정 장소장과 함께 수상한 비밀을 가진 남편 '만길'을 죽이기 위해 뭉쳤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명량><군함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에 출연하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정현이 '소희' 역을 맡아 순정파 아내에서 독기 품은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소희'의 남편 '만길' 역의 김성오는 코믹 장르에 도전하며 의외의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 작품 맞춤 열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서영희와 확고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이미도가 맹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다재 다능의 대명사인 엔터테이너 양동근이 사건을 이끌어가는 탐정 역할을 해 코믹함을 더할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배우 조합을 완성했다.

연출을 맡은 신정원 감독은 시실리라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코믹 소동을 그린 <시실리 2km>와 변종 멧돼지의 습격 <차우>, 작은 섬에서의 귀신과의 전쟁을 그린 <점쟁이들>과 같은 작품을 통해 코믹 호러의 귀재로 자리매김한 감독이다. 이번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통해 더욱 진화된 연출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지난 4월 15일 크랭크 인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9.04.1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