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손익분기점 200만 관객 돌파

- 남녀노소 압도적 호평 열기로 입소문의 저력 입증!

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증인>이 금일, 3월 1일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일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증인>은 3월 1일 오후 2시 2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00만432명을 기록했다. 지난 2월 13일 개봉한 후 17일 만이다.

<증인>은 개봉 이후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수치 모두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입소문 흥행의 위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개봉 8일 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쟁쟁한 신작들이 개봉한 2월 27일(수)에도 28.2%의 높은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3주차 무대인사 또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남녀노소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상영관을 추가하는 등 3월에도 거센 흥행세로 장기 흥행에 돌입하며 꾸준한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 수상작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득이><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의 조합,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향기로운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증인]


2019.03.01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