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시리즈의 화려한 귀환! <타짜: 원 아이드 잭> 크랭크업

-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등 출연

화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제작 싸이더스)이 지난 2월 2일 6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 업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영화는 '화투' 대신 '포커'를 소재로 전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룰과 이야기로 돌아온다. 또, 흥행 잭팟을 예상케 하는 쟁쟁한 캐스팅 진용 역시 <타짜: 원 아이드 잭>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타짜>의 세 번째 얼굴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박정민과 반가운 스크린 컴백 소식을 알린 류승범은 물론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만남은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모든 촬영을 마친 후 박정민은 "정이 많이든 현장인데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집에서 나올 때부터 기분이 이상했다"라며 정들었던 현장과의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고, 류승범은 "<타짜> 1편과 2편을 못 보신 관객에게도 좋은 작품이 되기를 기대하고 저 역시 즐거운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타짜: 원 아이드 잭>에 강한 애정을 보였다. 최유화는 "첫 주연작이라 저에게는 정말 큰 의미로 남을 것 같다. 많이 기대해 달라"며 남다른 소감을 남겼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2019.02.2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