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 역대 코미디 영화 & 역대 1월 개봉영화 최단 흥행 속도 기록!

화 <극한직업>이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25일 오후 6시 47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만2천453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한 후 단 3일 만이다.

지난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개봉 첫날 역대 코미디 영화 및 역대 1월 개봉영화의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또 다시 역대 1월 개봉영화 중 최단 기간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영화 <럭키>(2016)와 함께 역대 코미디 영화 최단 기간 100만 돌파 신기록도 경신했다.

특히 <극한직업>의 이러한 흥행 속도는 천만 영화인 <7번 방의 선물>(4일)과 <겨울왕국>(4일)마저 제친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같은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극한직업>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1위 자리까지 굳건히 지키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극한직업>을 관람한 관객들은 여러 예매사이트들을 통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극한직업>의 마약반 5인방과 이병헌 감독은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웃음 폭발’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유쾌하게 화답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류승룡을 비롯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신하균,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극한직업]


2019.01.25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