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박용우·임지연, <유체이탈자> 크랭크인

-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 1월 15일 크랭크인 돌입!

화 <유체이탈자>(가제)가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등 최종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1월 15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투자·배급을 맡은 키위미디어그룹이 16일 밝혔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기이한 상황에 놓인 남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심장이 뛴다>를 연출한 윤재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범죄도시>의 '장첸', <말모이>의 '류정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윤계상은 이번 영화에서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남자, '강이안' 역을 맡아 자기가 누구인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남성미 넘치는 사제로 열연해 사랑 받은 박용우는 '강이안'을 집요하게 쫓는 정체불명의 남자, '박실장' 역으로 분해 윤계상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간신><인간중독><럭키>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인정받은 임지연은 사랑하는 남자 '강이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문진아' 역을 맡아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인상 깊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영화계의 대표 연기파 조연진 배우 유승목, 박지환, 이성욱, 홍기준, 서현우, 이운산이 합류해 영화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염력><1987> 등에서 관록있는 열연을 선보여온 유승목이 '강이안'의 상사인 '이부장' 역을, <성난 황소><범죄도시>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박지환이 '강이안'의 조력자 '행려'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강이안'의 직장 동료인 '유대리' 역으로는 JTBC 드라마 '미스티'의 이성욱이, '박실장'의 수하로 '강이안'을 쫓는 인물로는 '고중사' 역의 홍기준, '백상사' 역의 서현우, '지철호' 역의 이운산이 함께 하며 강렬한 시너지로 극의 몰입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계상은 "하고 싶었던 액션물이라 기대가 크다. 이번에도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게 되어 설렘이 크다"며, 박용우는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들의 변화가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리고 임지연은 "여린 듯 강인한 면모가 숨겨진 역할을 맡게 되었다. 색다른 연기를 보여드리게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유승목, 박지환, 이성욱, 홍기준, 서현우, 이운산까지 최종 캐스팅 확정하고 전격 크랭크인에 돌입한 영화 <유체이탈자>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2019.01.16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