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허성태·박선영·김동영 주연 <남산, 시인살인사건> 크랭크인

- 1953년 서울 명동에서 만난다! 9월 15일 크랭크인!

상경,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을 비롯한 믿고 볼 수 있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남산, 시인살인사건>이 지난 9월 15일 크랭크 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남산, 시인살인사건>은 1953년 한국 전쟁 직후 어수선하고 스산한 분위기 속의 서울 남산에서 벌어진 '시인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특무대 상사 김기채와 오리엔타르 다방에 차례차례 등장하는 10명의 용의자들 간의 긴장감 가득한 추리 수사극이다.

김상경이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특무대 상사 '김기채' 역을 맡았다. 그리고 허성태가 오리엔타르 다방의 주인 역을, 박선영이 다방 마담 역을, 김동영이 오리엔타르 다방의 단골이자 화가 '박인성' 역을 각각 연기한다.

고명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남산, 시인살인사건>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2018.09.18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