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김희원·김성균·허성태·우도환, <귀수> 캐스팅

- <신의 한 수> 스핀오프... 9월 15일 크랭크인

화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작 <귀수>(가제)가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등 최종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9월 15일 크랭크 인한다고 투자·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귀수>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의 사활을 건 복수를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지난 2014년 7월 3일 개봉해 356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영화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로 <신의 한 수> 각본가부터 주요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전작의 오리지널리티는 살리면서 확장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무장했다.

영화 <탐정> 시리즈로 시리즈 통산 577만 관객을 모으며 다시 한번 흥행 배우로 우뚝 선 권상우가 영화 <귀수>의 주인공 '귀수' 역할을 맡았다. '귀수'는 어린 시절 내기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을 무너뜨린 자들에 대한 복수심을 키워온 인물이다. 권상우는 이번 영화에서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스스로 소화하며, 실감 나는 액션 레전드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성인이 된 '귀수'와 함께할 동료 바둑 브로커 '똥선생' 역할은 김희원이 맡는다. 김희원은 최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남다른 브로 케미스트리를 소화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여기에 어린 '귀수'를 거둬 바둑 세계에 대한 가르침을 선사하는 스승 '허일도' 역할엔 김성균이 활약한다. '허일도'는 가족을 잃은 ‘귀수’를 유일하게 받아들인 아버지와 같은 인물이다. '허일도'와 대결 구도의 바둑기사 '부산잡초' 역할은 허성태가 맡았다. 영화 <꾼>,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까지 활약을 펼치는 중인 그가 극악한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그리고 우도환이 남다른 복수심으로 끝까지 '귀수'를 쫓는 '외톨이' 역할을 맡아 액션 대결을 선보인다.

리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귀수>는 오는 9월 15일 크랭크 인해 2019년 개봉 예정이다.


2018.09.1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