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박지영, 공포영화 <링거링> 크랭크인

- 이세영X박지영 캐스팅 확정

포영화 <링거링>이 이세영, 박지영 등 탄탄한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9월 1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링거링>은 '유미'(이세영)가 어린 동생을 맡기기 위해 엄마의 친구인 '경선'(박지영)의 호텔로 찾아가고, 그 곳에서 기이한 사건과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공포 영화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고의 한방', '화유기'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세영이 극 중 호텔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유미' 역은 맡아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강인한 모습은 물론 두려움에 요동치는 감정을 선보이며 새로운 호러퀸 탄생을 예고한다.

호텔의 주인이자, 오갈 데 없는 자매를 돌보는 '경선' 역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 박지영이 맡았다. 영화 <후궁: 제왕의 첩><범죄의 여왕>을 통해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박지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캐릭터 '경선'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세영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감독님, 스태프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박지영은 "관객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 최선을 다해 작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밖에 서영주, 전수지, 김고은, 박효주, 문창길, 여준환, 왕석현 등이 출연한다.

윤은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링거링>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2018.09.12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